국가균형위, 전국 취약지역 102개소 생활여건 개선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사업대상 지구 10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2개 마을은 농어촌 72개, 도시 30개 마을로, 시·도별로는 전남 21개, 경북 16개, 경남 14개, 충북 10개, 전북 9개, 경기 8개, 강원 6개, 충남 5개 마을 등이 포함됐다. 동 사업은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National Minimum)을 … 국가균형위, 전국 취약지역 102개소 생활여건 개선한다 계속 읽기